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25일)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 펨토셀을 차에 싣고 돌아다닌 혐의 등을 받는 A 씨 등 중국인 40대 남성 2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로 넘겼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나온 A 씨 등은 장비를 누구에게 받았는지를 비롯한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초소형 기지국 장비를 넘겨받아 지난달 5일부터 한 달간 차량으로 피해 지역을 오가며 범행했는데 윗선의 지시에 따라 장비를 작동시켰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지시를 내린 중국의 상선을 추적하는 한편 윗선이 장비를 원격제어해 무단결제 피해를 발생시켰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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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초소형 기지국 장비를 넘겨받아 지난달 5일부터 한 달간 차량으로 피해 지역을 오가며 범행했는데 윗선의 지시에 따라 장비를 작동시켰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지시를 내린 중국의 상선을 추적하는 한편 윗선이 장비를 원격제어해 무단결제 피해를 발생시켰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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