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난 불이 만 하루 만에 진화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불에 탄 배터리를 밖으로 옮기는 작업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9시36분쯤 소방대원들이 전소된 배터리팩 384개를 서버에서 분리해 밖으로 반출하는 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열폭주가 우려되는 배터리는 물을 뿌리고 이동식 수조에 담가 냉각시켰습니다.

건물 내부는 송풍기를 이용해 연기를 빼는 배연 작업을 했으며, 5층 전산실에 화염과 연기가 모두 제거돼 재발화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오후 6시쯤 완진을 선언했습니다.

발화가 의심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확보해 냉각작업을 하고 있으며, 오늘(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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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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