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3일) 김 총리가 행안부 전산망 담장 공무원의 빈소를 조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인의 빈소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총리는 해당 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고인계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장애 복구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오셨다"며 "동료를 잃고 망연자실해 있을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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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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