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취임 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해외동포 여러분.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 보내고 게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덧 추석 명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큽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 국민들의 단결된 의지와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혜경 여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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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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