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공항 상공에 정체불명 드론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항공기 운항이 이틀 연속 중단됐습니다.

현지시간 3일 오후 9시쯤 활주로가 모두 폐쇄돼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81대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우회해 승객 6,500여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연방경찰은 드론 2대를 봤으나 정체를 확인하기 전에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항은 지난 2일 밤에도 드론 출현 신고로 운항을 일시 중단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 폴란드가 러시아 드론을 격추한 이후 유럽 곳곳에선 수상한 드론이 나타났다는 신고와 공항 폐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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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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