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이후 폭우로 네팔에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재난 당국이 밝혔습니다.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끊겼고 국내선 항공편 운항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네팔과 맞닿은 인도 북동부 서벵골주에서도 장대비가 쏟아져 최소 20명이 숨지는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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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이후 폭우로 네팔에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재난 당국이 밝혔습니다.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끊겼고 국내선 항공편 운항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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