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접어들면서 이동객이 늘고 있는데요, 이 시각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김민아 기자!
[기자]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에 나와있었는데요, 정오가 지나고 오후에 가까워지면서 점차 귀경객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길게는 열흘까지 이어지는 덕분에 여유있게 고향을 다녀온 분들 많은데요.
한 손엔 '고향의 정'을 담은 보따리, 다른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해외에 머물다 모처럼의 긴 연휴에 잠시 국내로 들어와 부모님, 일가친척들과 여행을 다녀왔다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함승비 / 홍콩> "(가족들을) 양양에서 만나서 친척들도 다 같이 보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전도 부쳐먹고, 송편도 먹고...이제 쇼핑도 좀 하고 다시 출근해야 하니까 쉬려고요."
귀경 행렬이 늘면서 고속버스 예매율도 지역으로 내려가는 하행선은 40%대로 떨어졌지만,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예매율은 더 높아졌는데요, 오늘 정오, 서울 도착 기준 전체 버스 예매율은 77.2%입니다.
부산에서 서울은 92.5%, 광주 출발은 81.4%, 강릉에서 서울은 78%, 대전발은 77% 입니다.
특히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의 경우 임시버스가 많이 배차됐지만 오후 1시 대부터 '매진' 표시가 뜨는 버스가 많은데요, 예매현황 잘 확인하시고 표 끊으셔야겠습니다.
고속버스는 시민 수송 지원을 위해 기존보다 편성 차량을 늘려 협정 버스를 포함해 총 420여 대가 투입된 상태입니다.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5시~6시 사이에 가장 혼잡했다 내일(8일) 이른 새벽쯤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곳 버스터미널에서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기상 상황과 이동량 많은 도로 사정 고려해서 시간 여유 있게 잡고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접어들면서 이동객이 늘고 있는데요, 이 시각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김민아 기자!
[기자]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에 나와있었는데요, 정오가 지나고 오후에 가까워지면서 점차 귀경객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길게는 열흘까지 이어지는 덕분에 여유있게 고향을 다녀온 분들 많은데요.
한 손엔 '고향의 정'을 담은 보따리, 다른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해외에 머물다 모처럼의 긴 연휴에 잠시 국내로 들어와 부모님, 일가친척들과 여행을 다녀왔다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함승비 / 홍콩> "(가족들을) 양양에서 만나서 친척들도 다 같이 보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전도 부쳐먹고, 송편도 먹고...이제 쇼핑도 좀 하고 다시 출근해야 하니까 쉬려고요."
귀경 행렬이 늘면서 고속버스 예매율도 지역으로 내려가는 하행선은 40%대로 떨어졌지만,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예매율은 더 높아졌는데요, 오늘 정오, 서울 도착 기준 전체 버스 예매율은 77.2%입니다.
부산에서 서울은 92.5%, 광주 출발은 81.4%, 강릉에서 서울은 78%, 대전발은 77% 입니다.
특히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의 경우 임시버스가 많이 배차됐지만 오후 1시 대부터 '매진' 표시가 뜨는 버스가 많은데요, 예매현황 잘 확인하시고 표 끊으셔야겠습니다.
고속버스는 시민 수송 지원을 위해 기존보다 편성 차량을 늘려 협정 버스를 포함해 총 420여 대가 투입된 상태입니다.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5시~6시 사이에 가장 혼잡했다 내일(8일) 이른 새벽쯤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곳 버스터미널에서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기상 상황과 이동량 많은 도로 사정 고려해서 시간 여유 있게 잡고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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