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무려 200명에 달하는 기업인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시작하는 국감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증인은 370여 명으로, 이 중 기업인은 19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개 국회 상임위의 증인·참고인 채택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이미 지난해 세운 최고 기록인 159명을 넘은 것으로 최종 기업인 증인 수는 200명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올해 국회 출석을 요구받은 주요 기업인으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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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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