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으로 한때 바닥을 드러냈던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90%를 넘어서며 완전히 해갈됐습니다.

강릉 성산과 도마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어제(7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저수율이 90%를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인 82.3%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강릉 생활용수 대부분을 공급하는 오봉저수지는 지난달 극한 가뭄 탓에 저수율이 11.5%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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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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