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출 규제 이후 주춤했던 서울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5,186건 가운데 15억 원을 넘김 거래는 21.1%로, 전달보다 4%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성동구와 마포구, 광진구와 동작구 등 비강남권 한강벨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가능성이 커지자, 규제 전에 전세를 끼고 매수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