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오늘(9일) 미국과 유럽연합의 철강 관세 조치로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달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차관은 이날 인천항을 찾아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현대제철의 수출용 철강 적재 시설을 둘러본 뒤 "철강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 방안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차관은 철강 산업 대책에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응한 품목별 대응 방향과 불공정 수입에 대한 통상 방어 강화 방안,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 투자 확대 지원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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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문 차관은 이날 인천항을 찾아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현대제철의 수출용 철강 적재 시설을 둘러본 뒤 "철강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 방안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차관은 철강 산업 대책에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응한 품목별 대응 방향과 불공정 수입에 대한 통상 방어 강화 방안,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 투자 확대 지원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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