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격언을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최고령 4강 진출 기록을 새로 쓴 건데요.

여유 넘치는 노장의 플레이, 오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