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격언을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최고령 4강 진출 기록을 새로 쓴 건데요.
여유 넘치는 노장의 플레이, 오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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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최고령 4강 진출 기록을 새로 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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