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했습니다.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은 오늘(12일) 오전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1일에 이은 두번째 조사입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 근무 당시 인사비서관실과 외교부 사이에서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관련 논의가 진행된 정황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병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도 다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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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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