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세관 마약 연루 의혹 수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사와 관련해 백해룡 경정이 파견된다면 의사를 존중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과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백해룡 경정에 대한 외압 의혹은 백 경정 본인이 고발한 사건인 동시에 피해자인 만큼 해당 사건은 현재 구성된 합동수사팀이 계속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는 설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리해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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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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