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역사 천년의 숨결을 담고 있는 경주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신간이 나왔습니다.
'경주 천년의 예술'은 사진가이자 시인인 최병관씨가 지난 3년간 아침부터 밤까지 경주 곳곳을 누비며 찍은 21만 장의 사진을 가려 담았습니다.
334점의 사진과 38편의 글이 어우러진 책에는 불국사의 단풍, 석굴암의 눈, 첨성대의 조명등 경주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장관이 담겼습니다.
최작가는 "보물이 많다는 것은 역사가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 많은 보물은 우리 민족의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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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경주 천년의 예술'은 사진가이자 시인인 최병관씨가 지난 3년간 아침부터 밤까지 경주 곳곳을 누비며 찍은 21만 장의 사진을 가려 담았습니다.
334점의 사진과 38편의 글이 어우러진 책에는 불국사의 단풍, 석굴암의 눈, 첨성대의 조명등 경주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장관이 담겼습니다.
최작가는 "보물이 많다는 것은 역사가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 많은 보물은 우리 민족의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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