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평가한 비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S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한 5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5%로 직전보다 1%P 상승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 국민의힘이 23%였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P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