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오늘(16일) '민관 합동 희토류 공급망 대응 회의'를 열고, 범부처가 참여하는 '희토류 공급망 태스크포스'를 발족했습니다.
정부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희토류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가동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접수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연내 희토류 공급망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공급망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겠단 방침입니다.
TF 단장을 맡은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희토류 수출통제가 우리 첨단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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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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