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애틀에게 2연패 하며 끌려가던 챔피언십 시리즈에 반격하고 나섰습니다.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린 조지 스프링어는 홀가분한 마음을 담아 손하트까지 날렸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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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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