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6·27대책과 10·15대책 등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를 줄줄이 내놓으며 금융 소비자들이 '대출 절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특히 집이 한채거나 아예 없는 실수요자 중에도 교육과 결혼 등으로 집을 새로 마련하거나 갈아타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출로 집값 부족분을 메우는 방식의 자금 계획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10·15대책 발표 이 후 은행들에는 생애 최초 구입자금 대출도 여신 한도 차등화 대상인지,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40% 규제가 주택 구입자금 대출에만 적용되는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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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특히 집이 한채거나 아예 없는 실수요자 중에도 교육과 결혼 등으로 집을 새로 마련하거나 갈아타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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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대책 발표 이 후 은행들에는 생애 최초 구입자금 대출도 여신 한도 차등화 대상인지,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40% 규제가 주택 구입자금 대출에만 적용되는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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