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선수가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세영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만입니다.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김세영 선수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LPGA 통산 1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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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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