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오늘(20일)로 2주 차에 접어듭니다.
여야는 이번 국감의 최대 화두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놓고 충돌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법사위는 2주차 국감에서도 이른바 대선 개입 의혹을 이유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다수의 상임위에서 김현지 실장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국감 출석을 압박할 걸로 예상됩니다.
여야는 아울러 이재명 정부 10·15 부동산 대책을 놓고도 충돌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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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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