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 인하대역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양방향 열차가 30분 동안 무정차 통과하는 등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어제(19일) 오후 3시쯤 미추홀구 용현동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했지만, 불꽃이나 연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는 시민 안전을 위해 오후 3시 42분부터 인하대역 무정차 통과를 진행했으며 초기대응팀 점검 결과 이상이 없어 오후 4시 12분부터 역 정차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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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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