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시즌 8번째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위를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나선 11개 국제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앞서 집안 대결로 펼쳐진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백하나-이소희 조가 공희용-김혜정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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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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