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이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태국 매체의 허위 보도를 엄중 항의하고, 보도 삭제를 요청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태국 언론 매체 '탄센타킷'은 한 SNS 게시물을 인용해 '한국 총리가 태국 정치인 7명이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에 연루돼 있다고 언급했다'는 요지의 허위 보도를 했습니다.

출처는 김 총리와 전혀 관계없는 개인이 운영하는 SNS 페이지로 확인됐습니다.

주태국대사관 요구로 이 매체는 즉시 기사를 삭제하고 정정 보도문을 게시했습니다.

총리실은 캄보디아 관련 현지 언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허위 정보에 강력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