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대장정에 돌입한 미국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전매특허인 3점포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커리는 림까지 10m가 넘는 거리에서 가볍게 슛을 성공시키며 LA레이커스전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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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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