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대장정에 돌입한 미국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전매특허인 3점포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커리는 림까지 10m가 넘는 거리에서 가볍게 슛을 성공시키며 LA레이커스전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커리는 림까지 10m가 넘는 거리에서 가볍게 슛을 성공시키며 LA레이커스전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