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날 김효주-최혜진 조가 스웨덴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효주-최혜진은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3홀 차로 앞서 16번홀에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또 다른 조인 고진영-유해란 조는 무승부를 기록해 1승1무로 월드팀과 함께 B조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우리나라는 리디아 고 등 다국적 선수들이 뭉친 월드팀과 2차전을 치르고 모레(25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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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김효주-최혜진은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3홀 차로 앞서 16번홀에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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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리디아 고 등 다국적 선수들이 뭉친 월드팀과 2차전을 치르고 모레(25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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