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황선우는 대한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91%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대회 최고 활약을 펼친 MVP로 뽑혔습니다.
황선우의 전국체전 MVP 수상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한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와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해 대회 4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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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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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한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와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해 대회 4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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