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동포들 뵙게 돼 참으로 반가워"

"이역만리 타국 땅…여기가 딱 만리 떨어진 곳"

"대한민국 대표해 민간 외교관 역할 잘 해내고 계셔"

"동포라고 하면 왠지 가슴 뭉클한 게 있어"

"'한국 사람이세요'라고 물어볼 때 그 의미가 다양"

"자부심 넘칠 때 있지만 이상한 나라 사람이냔 느낌도"

"타국 땅에서 대한민국 미래 걱정하는 시기도 있었어"

"韓사람이냐 물어볼 때 두근거리지 않는 나라 만들 것"

"말레이시아 교민 1만8천명…더 많은 국민 정착할 것"

"다음에 정착할 국민들에게 좋은 길 꼭 열어주시길"

"국민 한명 한명이 위대한 역량 가진 대단한 존재"

"해외에서 국민들끼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 맺길"

"하나씩은 쉽게 부러지지만 모으면 부러지지 않아"

"힘을 합치면 어려운 난국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어"

"자부심 갖고 권한 행사 불편함 없도록 제도개선할 것"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얼굴…자랑스럽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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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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