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내일(29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줄 선물로 신라 시대 금관 모형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특별 제작한 금관 모형을 선물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선물은 황금을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황금 골프공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특별 제작한 금관 모형을 선물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선물은 황금을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황금 골프공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