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51조 5천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3조 2천억원 늘어난 액수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시는 재원은 '동행·안전·매력' 3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올해보다 8천억원 늘어난 15조 6천억원을 배정하고, 건설된 지 30년 넘은 노후 상하수도관로 정비에는 4천 5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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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올해 본예산보다 3조 2천억원 늘어난 액수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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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올해보다 8천억원 늘어난 15조 6천억원을 배정하고, 건설된 지 30년 넘은 노후 상하수도관로 정비에는 4천 5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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