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6년 4개월 만에 진행됐죠.

일단 확전은 막았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

세기의 회담 그 중심에 있는 경주로 가보겠습니다.

성승환, 장보경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주 국제미디어 센터입니다.

외교 슈퍼위크라는 표현이 정확하게 지금의 상황을 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부 장보경 기자와 함께 자세한내용들 채워보도록 하죠.

<질문 1> 장기자, 세기의 대좌라고 불린 이번 미·중정상회담이었잖아요. 결과물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1-1> 미·중 정상이 확전을 자제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질문 1-2> 우리나라도 사실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가 없잖아요.

<질문 2> 오늘 APEC 정상회의가 진짜 막을 올리잖아요. 오늘 어떤 일정들 준비되어 있습니까?

[기자]

오늘과 내일, 경주 APEC 메인 스토리로 접어듭니다.

최종 결과물을 기대해 보면서 지금까지 경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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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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