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AI 관련 중국과 협의한다면 여러가지 장점 있어"

"기술 수출 관련 국가 안보 우려 있는 것 알아"

"중국 생산 반도체에 우리가 접근하면 혜택 있어"

"AI 버블?…컴퓨터 산업 플랫폼 전환 겪고 있어"

"완전히 새로운 앱이 AI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될 것"

"기술이 유용한 형태로 발전…AI 최근 놀랍게 발전"

"AI 수익성을 봐야…그래서 우리가 혁신 겪고 있어"

"엔비디아칩은 실용적인 부분에 사용되고 있어"

"AI 버블 아냐…새로운 혁신 시작되는 단계"

"최근 컴퓨팅 환경 크게 변화…AI 모든 부분에 영향"

"저희 기술이 전세계 모든 산업에 영향 자랑스럽다"

"한국이 변화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한국은 세계 AI 허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동료 CEO들의 의지가 있어 가능하다"

"한국은 반도체 눈부신 성장…삼성과 SK이 도움을 줬다"

"한국은 앞으로 AI 산업에 끼칠 영향 어마어마하다"

"AI 기술 앞으로 2~3년간 많은 변화와 혁신 있을 것"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이제 GPU 공급받는다"

"AI 관련 많은 성취가 한국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

"한국은 AI 인프라 만들 여건을 갖고 있어 긍정적"

"파트너들은 제조업에서 두각…삼성 등 전문성 있다"

"앞으로도 다른 제조업체와 협업 기회 있으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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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