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아태 지역 언론인 홍보활동에 깊이 감사"
"오늘 회의 끝으로 올해 APEC 마무리"
"정상회의 기간 이뤄진 논의 바탕 공동 성과 말씀"
"지속적 번영과 성장에 상호무역 확대 필요 인식"
"AI 급속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협의"
"세개 성과 문서 채택...첫째는 경주 선언"
"개방적, 역동적이며 평화로운 아태 공동체 청사진"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최초 AI 공동비전"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채택"
"저출생과 고령화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제시"
"한국, APEC 역사적 여정 언제나 함께 해"
"올해 경주선언으로 협력 복원...지평 확대"
"한국, APEC 발전과 아태지역 번영 함께 할 것"
"차기 APEC 의장국 중국과 행동으로 이어가길 기대"
<질의응답>
Q. 북한과 향후 관계에 대한 질문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뿐 아니라 세계 평화에 중요"
"평화와 안정 최종 단계엔 대화, 타협, 공존 있어야"
"평화란 무력과 전쟁에서 승리를 의미하지 않아"
"싸울 필요 없게 평화 만드는 게 가장 확고한 안보"
"북측, 한국 정부에 적대적으로 행동"
"대결적 상황 판단을 바꾸려면 상당한 노력 필요"
"북측이 안심할 선제적 조치 노력 계속할 것"
"북한, 과거보다 표현의 강도 많이 완화된 듯"
"한반도 여전히 휴전...법적으로 전쟁 잠시 멈춘 것"
"남북간 대화만으론 뚜렷한 한계...미국 역할 중요"
"북미, 대화해 관계 개선하면 대한민국 평화 확보"
Q. 한중관계 발전 전망과 협력 분야는
"한중 관계, 완전히 정상화 됐다고 보긴 어려운 상태"
"실질적인 관계 회복·협력 강화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한중, 여러 부문에서 경쟁 관계이자 협력하는 관계"
"동북아 평화와 안정 위한 협력·소통 계기 만들 것"
Q. 다카이치 총리 만난 소감은
"다카이치 총리, 정치인 때와 생각·행동 다를 것이라 생각"
"대화 해보니 같은 생각 가진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
"문제 있으면 해결하고, 과제 있으면 협력해 가자"
"솔직히 다카이치 총리 만나고 좋은 느낌 받아"
"앞으로 한일 관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Q. 경주 선언 채택 과정에 문제 없었나?
"경주 선언, 오늘 아침에 최종 문안 완성"
"무역과 투자에 대해 의견 모아서 원만하게 합의"
"모든 회원국 뜻 모아 의미 있는 결론 만들어냈다고 생각"
Q. 멕시코 관세 정책에 대한 의견은?
"APEC 목표, 공통 과제 찾아내고 협력 방안 강구하는 것"
"국제 관계, 자국에만 유리한 결과 얻을 순 없어"
Q. APEC 준비 과정서 인상 깊은 점은?
"국무총리께서 경주 10차례 방문…여러 문제 잘 챙겨"
"교통 문제 걱정했는데 큰 문제 없이 잘 처리"
Q. 내년 중국 APEC 개최에 기대하는 점은?
"APEC은 끊임없이 더 나은 성과 만들어내는 기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아태 지역 언론인 홍보활동에 깊이 감사"
"오늘 회의 끝으로 올해 APEC 마무리"
"정상회의 기간 이뤄진 논의 바탕 공동 성과 말씀"
"지속적 번영과 성장에 상호무역 확대 필요 인식"
"AI 급속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협의"
"세개 성과 문서 채택...첫째는 경주 선언"
"개방적, 역동적이며 평화로운 아태 공동체 청사진"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최초 AI 공동비전"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채택"
"저출생과 고령화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제시"
"한국, APEC 역사적 여정 언제나 함께 해"
"올해 경주선언으로 협력 복원...지평 확대"
"한국, APEC 발전과 아태지역 번영 함께 할 것"
"차기 APEC 의장국 중국과 행동으로 이어가길 기대"
<질의응답>
Q. 북한과 향후 관계에 대한 질문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뿐 아니라 세계 평화에 중요"
"평화와 안정 최종 단계엔 대화, 타협, 공존 있어야"
"평화란 무력과 전쟁에서 승리를 의미하지 않아"
"싸울 필요 없게 평화 만드는 게 가장 확고한 안보"
"북측, 한국 정부에 적대적으로 행동"
"대결적 상황 판단을 바꾸려면 상당한 노력 필요"
"북측이 안심할 선제적 조치 노력 계속할 것"
"북한, 과거보다 표현의 강도 많이 완화된 듯"
"한반도 여전히 휴전...법적으로 전쟁 잠시 멈춘 것"
"남북간 대화만으론 뚜렷한 한계...미국 역할 중요"
"북미, 대화해 관계 개선하면 대한민국 평화 확보"
Q. 한중관계 발전 전망과 협력 분야는
"한중 관계, 완전히 정상화 됐다고 보긴 어려운 상태"
"실질적인 관계 회복·협력 강화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한중, 여러 부문에서 경쟁 관계이자 협력하는 관계"
"동북아 평화와 안정 위한 협력·소통 계기 만들 것"
Q. 다카이치 총리 만난 소감은
"다카이치 총리, 정치인 때와 생각·행동 다를 것이라 생각"
"대화 해보니 같은 생각 가진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
"문제 있으면 해결하고, 과제 있으면 협력해 가자"
"솔직히 다카이치 총리 만나고 좋은 느낌 받아"
"앞으로 한일 관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Q. 경주 선언 채택 과정에 문제 없었나?
"경주 선언, 오늘 아침에 최종 문안 완성"
"무역과 투자에 대해 의견 모아서 원만하게 합의"
"모든 회원국 뜻 모아 의미 있는 결론 만들어냈다고 생각"
Q. 멕시코 관세 정책에 대한 의견은?
"APEC 목표, 공통 과제 찾아내고 협력 방안 강구하는 것"
"국제 관계, 자국에만 유리한 결과 얻을 순 없어"
Q. APEC 준비 과정서 인상 깊은 점은?
"국무총리께서 경주 10차례 방문…여러 문제 잘 챙겨"
"교통 문제 걱정했는데 큰 문제 없이 잘 처리"
Q. 내년 중국 APEC 개최에 기대하는 점은?
"APEC은 끊임없이 더 나은 성과 만들어내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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