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4,190선 돌파■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코스피가, 현재 4,1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1만 원을 넘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한 때 60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하루 만에 전국 '초겨울'…내일까지 추위■
찬 바람이 불면서 하루 만에 초겨울로 계절이 급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李, 내일 두번째 시정연설…내년 예산안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내년도 예산안에 관한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728조 원 규모로, 경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 편성됐습니다.
■권성동 오늘 첫 재판…법정 발언 여부 주목■
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으로 구속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권 의원이 구속 이후에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만큼 법정에서 적극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일본인 모녀 친 '만취' 운전자…어머니 사망■
어젯밤 서울시 종로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은 3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딸은 경상을 입었지만, 50대 어머니는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코스피가, 현재 4,1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1만 원을 넘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한 때 60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하루 만에 전국 '초겨울'…내일까지 추위■
찬 바람이 불면서 하루 만에 초겨울로 계절이 급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李, 내일 두번째 시정연설…내년 예산안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내년도 예산안에 관한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728조 원 규모로, 경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 편성됐습니다.
■권성동 오늘 첫 재판…법정 발언 여부 주목■
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으로 구속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권 의원이 구속 이후에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만큼 법정에서 적극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일본인 모녀 친 '만취' 운전자…어머니 사망■
어젯밤 서울시 종로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은 3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딸은 경상을 입었지만, 50대 어머니는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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