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 지 46년 된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이 '도시첨단물류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어제(4일)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서부트럭터미널은 총 1조 9천억 원을 투입해 지하 7층, 지상 25층 규모의 첨단물류단지준공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기존 물류 터미널 기능은 지하로 배치해 지속 운영하고, 창업지원센터와 신정 체육센터, 997세대 규모의 도심형 주택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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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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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존 물류 터미널 기능은 지하로 배치해 지속 운영하고, 창업지원센터와 신정 체육센터, 997세대 규모의 도심형 주택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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