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과정에서 1,900억원 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어제(5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방 의장은 오후 11시 15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방 의장의 소환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경찰은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