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370억원 상당의 사이버 사기 범죄 피해금을 출처를 알수 없도록 세탁한 혐의 등으로 40대 A씨 등 21명을 붙잡아 8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주식 리딩방 사기 등 범죄 피해금을 상품권이나 코인 거래 등으로 꾸며 사기 조직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윗선의 자금 세탁을 도운 대가로 70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자금 세탁을 의뢰한 사기 조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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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A씨 등은 주식 리딩방 사기 등 범죄 피해금을 상품권이나 코인 거래 등으로 꾸며 사기 조직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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