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18일) 오전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전 목사는 경찰 출석에 앞서 "서부지법 사태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사태 전날 시위에서도 사회자가 '절대 차도에 가면 안 되고 경찰과 부딪치지 말라'고 안내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 지난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