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박지수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B 박지수는 어제(1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17분을 소화하며 7점 6리바운드로 팀의 82대 61 대승을 도왔습니다.
2023-2024시즌 여자농구 사상 첫 8관왕 위업을 이룬 뒤 튀르키예 리그에 진출했던 박지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KB로 복귀했습니다.
박지수가 합류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한 KB는 이채은, 강이슬의 외곽포 활약이 더해지며 가볍게 시즌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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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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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여자농구 사상 첫 8관왕 위업을 이룬 뒤 튀르키예 리그에 진출했던 박지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KB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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