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첫 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연쇄 회동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한국의 뛰어난 조선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과 인도를 포함한 '소(小)다자 협력'을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국방 분야에서도 양자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에 인도를 방문해달라는 초청 의사를 전했습니다.

한·브라질 정상회동에서는 두 정상이 소득분배와 경제발전 정책을 두고 대화하며, "양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성공담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룰라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고, 룰라 대통령은 감사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내년에 브라질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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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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