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를 비롯한 우리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차 호주로 오늘(23일) 출국했습니다.
수영연맹은 훈련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선수단의 훈련지를 나눴습니다.
지난달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황선우는 멜버른 팀에 속했습니다.
황선우 선수의 각오를 들어보시죠.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몸 잘 끌어올리고 아프지 않게 잘 오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자유형 200m) 1분 43초대를 찍었으니까 이 기록을 유지하면서 더 줄이려 노력하기 위해…1년 1년 더 발전하면서 잘 나아가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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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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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몸 잘 끌어올리고 아프지 않게 잘 오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자유형 200m) 1분 43초대를 찍었으니까 이 기록을 유지하면서 더 줄이려 노력하기 위해…1년 1년 더 발전하면서 잘 나아가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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