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신한울원전 1호기의 터빈이 자동 정지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10분쯤 신한울원전 1호기가 출력을 높이던 중 발전기에 전자석 전류를 공급하는 '여자기'가 정지되면서 터빈 발전기가 자동으로 멈췄습니다.
현재 원자로는 출력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울원자력본부는 여자기 정지 원인을 확인한 뒤 후속 조처를 할 예정입니다.
신한울원전 1호기는 올해 8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이달 21일 발전을 재개해 출력을 높이고 있었으며, 지난해 8월에도 고장으로 터빈이 자동 정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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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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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1호기는 올해 8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이달 21일 발전을 재개해 출력을 높이고 있었으며, 지난해 8월에도 고장으로 터빈이 자동 정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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