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이 해외에 기술을 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들 핵심 인력이 설립한 쎄트릭아이 이사회 의장과 구매팀장, 해당 법인을 산업기술보호법과 방위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UAE 등 해외에 인공위성 제품과 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규희(gyu@yna.co.kr)
충남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들 핵심 인력이 설립한 쎄트릭아이 이사회 의장과 구매팀장, 해당 법인을 산업기술보호법과 방위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UAE 등 해외에 인공위성 제품과 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규희(gy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