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해린 아나운서는 언제까지 산타를 믿었어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면, 정말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에게 편지 쓰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질문 1> 이번에 진행되는 '산타에게 편지쓰기' 는 어떤 행사인지 먼저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마법 꾸러미 선물'이 궁금한데요. 어떤 선물을 주는 건가요?

<질문 3> '산타에게 편지쓰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어떻게 접수하면 되나요?

<질문 4>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산타에게 편지쓰기' 행사에서는 몇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어떤 선물을 받았나요?

<질문 5> 작년에 아이들이 보낸 편지에는 주로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특히 기억에 남는 편지가 있을까요?

<질문 6> 지금 저희가 나와있는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는 산타우체국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체험공간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질문 7> 요즘에도 손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많나요?

<질문 8> 연말 연시를 맞아 가까운 지인들에게 손편지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한 말씀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홍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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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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