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아태경제협회는 오늘(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흘 일정으로 '포스트 APEC 글로벌 비전 서밋'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후속 국제포럼으로 APEC에서 논의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서밋에는 AI, 바이오헬스, 공급망·디지털통상, K-컬처 등 핵심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럼이 추진됩니다.
지영모 한국아태경제협회 이사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 정부 간 논의를 넘어 각국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실질적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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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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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밋에는 AI, 바이오헬스, 공급망·디지털통상, K-컬처 등 핵심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럼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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