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K-배터리 육성을 위해 2029년까지 약 2,8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소재·광물 공급망을 강화해 현재 19%인 글로벌 배터리 시장점유율을 2030년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정부는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이어지는 '배터리 삼각벨트'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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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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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소재·광물 공급망을 강화해 현재 19%인 글로벌 배터리 시장점유율을 2030년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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