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가 아닌 동료를 가격해 퇴장당하기도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게예의 이야기인데요.

얼마 전 경기중 팀 동료 마이클 킨의 뺨을 때려 퇴장당했던 계예가 색다른 화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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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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