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11월)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대거 '쇼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4조4천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월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고 이어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KB금융 순이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액은 9조3천억원으로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SK하이닉스였고 이어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삼성에피스홀딩스 순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4조4천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월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고 이어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KB금융 순이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액은 9조3천억원으로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SK하이닉스였고 이어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삼성에피스홀딩스 순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