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노인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으로 인한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2023년 손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이 원인인 환자 비율이 51.6%에 달했습니다.
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 위험 요인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 문제를 뜻합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5세 이상 입원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72.5%에 달했고 65∼74세도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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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2023년 손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이 원인인 환자 비율이 51.6%에 달했습니다.
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 위험 요인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 문제를 뜻합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5세 이상 입원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72.5%에 달했고 65∼74세도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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