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그 사이에 저희 두 분이 스튜디오에 오셨습니다.
먼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질문 1> 저희 지금 이제 대국민 특별설명부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까지 함께 보셨습니다. 일단은 오늘 이 자리를 대국민 특별성명이라는 형식으로 이제 발표를 했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후에 이제 기자들과 상당히 폭넓은 질의응답의 시간을 꽤 길게 가졌습니다. 일단은 첫 질문으로는 이 형식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여쭙겠습니다.
<질문 2> 두 분께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들으셨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고 주목해서 들렸던 부분. 국민 통합, 빛의 혁명 그리고 국민주권의 날 등을 강조해 주셨는데 이 국민주권의 날과 관련해서 뭐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국민주권의 날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는 부분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그 부분과 관련해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이 역사적 경험을 후대들도 기억하고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회 입법 과정에서 많은 논쟁들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짚어주신 부분이겠죠. 그 연장선상일 텐데 최종적으로 어쨌든 국민 의사에 따라서 정부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들으셨는지 여쭤볼게요.
<질문 4>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성명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을 상당히 많이 강조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한 국민이 노벨평화상의 자격도 충분하다 이런 이제 발언도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어쨌든 내란 사태는 현재 진행 중이고 지금 이제 진압 과정이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좀 매듭을 지어진다라는 부분을 여러 차례 또 강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제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그 역할들에 대해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했고 오늘 또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 중에 오후에 이제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행진에 참석을 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해서 기자들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뭐 참석 배경과 메시지 어떤 부분을 낼 것이냐라고 질문했는데 메시지 너무 많이 내가지고 어떤 메시지를 낼지는 고민 중이다라고 하면서 경호처에서 말려서 몰래 가려고 한다라고 농담을 했는데 이 부분도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아요. 결국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용히 참석해 보고 싶다라고 강조하지 않았겠습니까? 좀 어떤 의미로 들으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질문 6> 내란 청산 시민대행진에 참여하는데 어쨌든 대통령으로서 좀 이례적이다 이런 것도 상당히 이례적이죠.
<질문 7> 저희가 또 지켜봐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잠시 뒤에는 외신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는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를 했고 잠시 뒤에는 외신 기자 회견 그러니까 외신만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여는 겁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좀 이례적인 것 같아요.
<질문 7-1> 이 자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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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그 사이에 저희 두 분이 스튜디오에 오셨습니다.
먼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질문 1> 저희 지금 이제 대국민 특별설명부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까지 함께 보셨습니다. 일단은 오늘 이 자리를 대국민 특별성명이라는 형식으로 이제 발표를 했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후에 이제 기자들과 상당히 폭넓은 질의응답의 시간을 꽤 길게 가졌습니다. 일단은 첫 질문으로는 이 형식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여쭙겠습니다.
<질문 2> 두 분께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들으셨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고 주목해서 들렸던 부분. 국민 통합, 빛의 혁명 그리고 국민주권의 날 등을 강조해 주셨는데 이 국민주권의 날과 관련해서 뭐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국민주권의 날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는 부분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그 부분과 관련해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이 역사적 경험을 후대들도 기억하고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회 입법 과정에서 많은 논쟁들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짚어주신 부분이겠죠. 그 연장선상일 텐데 최종적으로 어쨌든 국민 의사에 따라서 정부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들으셨는지 여쭤볼게요.
<질문 4>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성명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을 상당히 많이 강조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한 국민이 노벨평화상의 자격도 충분하다 이런 이제 발언도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어쨌든 내란 사태는 현재 진행 중이고 지금 이제 진압 과정이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좀 매듭을 지어진다라는 부분을 여러 차례 또 강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제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그 역할들에 대해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했고 오늘 또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 중에 오후에 이제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행진에 참석을 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해서 기자들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뭐 참석 배경과 메시지 어떤 부분을 낼 것이냐라고 질문했는데 메시지 너무 많이 내가지고 어떤 메시지를 낼지는 고민 중이다라고 하면서 경호처에서 말려서 몰래 가려고 한다라고 농담을 했는데 이 부분도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아요. 결국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용히 참석해 보고 싶다라고 강조하지 않았겠습니까? 좀 어떤 의미로 들으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질문 6> 내란 청산 시민대행진에 참여하는데 어쨌든 대통령으로서 좀 이례적이다 이런 것도 상당히 이례적이죠.
<질문 7> 저희가 또 지켜봐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잠시 뒤에는 외신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는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를 했고 잠시 뒤에는 외신 기자 회견 그러니까 외신만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여는 겁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좀 이례적인 것 같아요.
<질문 7-1> 이 자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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